최근 '딥러닝 = AI'라는 인식으로 모든 서비스에 딥러닝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적절한 AI를 적용해야 AI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무하유는 서비스의 목적에 따라 적합한 AI를 개발하여 적용하기 때문에 전체 시스템의 부담을 줄이고 처리 속도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2021년 한 해 동안 프리즘에 접수된 123만 건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그중 표절 의심 자기소개서의 비율은 47%, 기업명 오기재를 비롯한 기본 결함 자기소개서의 비율은 39%였는데요. 우리 기업에 접수된 결함 자기소개서는 잘 걸러지고 있나요?

MZ세대 구직자가 취업 준비 항목 중 가장 막막하게 생각하는 항목은 무엇이었을까요? 67%의 구직자가 자기소개서 작성을 1위로 꼽았습니다. 특히나 자기소개서에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응답이 많았는데요. 구직자의 취업을 위해서는 어떤 지원이 필요한 걸까요?

재직자 평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한 기업에서는 매년 2천 명의 성과 보고서를 읽다 보니 업무 부담감도 크고 평가 기준이 일관되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채용 과정에서 내용 평가로 이용되던 프리즘의 기술로 내부 승진 평가를 진행한 것인데요. 사람이 읽고 판단하는 기준을 그대로 자동화했기 때문에 사람이 평가한 결과와 비교해도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